원주공항 면세점 운영 여부와 대안 공항
원주공항에는 면세점이 없습니다. 본 사이트가 집계한 원주공항 출발 노선은 제주 한 곳뿐이며 국제선 정기편은 0개입니다. 면세점은 국제선 출국 심사 이후 구역에만 설치되므로, 국내선 전용인 원주공항에는 설치될 근거 자체가 없습니다.
왜 없나
면세점은 관세가 유보된 물품을 파는 시설이라 세관 관리 구역인 국제선 출국장 안에만 둘 수 있습니다. 원주공항은 제주 노선만 운항하는 국내선 공항이라 그 구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강원 지역에서 국제선을 이용하려면 양양국제공항이나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게 되며 면세 쇼핑도 그쪽에서 이뤄집니다. 원주공항의 국제선 개설 여부는 항공사·지자체 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공식 확인 필요).
대안
인터넷 면세점에서 미리 주문한 뒤 실제 출국하는 공항의 인도장에서 수령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인천공항을 이용한다면 제1여객터미널 3층 면세지역에 대부분의 면세 사업자가 입점해 있고, 귀국 시에는 1층 수하물수취대 부근의 입국장 면세점이 24시간 운영합니다. 다만 입국장 면세점은 미화 800달러 면세 한도 안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주류·담배·향수에는 별도 면세범위가 적용됩니다.
* 요금·운영시간·입점 매장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용 직전 원주공항 공식 홈페이지(한국공항공사)나 해당 사업자에서 최종 확인하세요.